
사천당가의 막내딸을 납치했다
장르 :액션
배고픔에서 벗어나고자 검을 휘두르기 시작해 초절정고수의 경지에 오른 검귀(劍鬼) ‘천휘’.고금제일인이자 무림인들에게 있어 재앙과도 같은 존재 ‘천마’의 등장에 파국으로 치닫는 중원.천휘는 천마에게 자신의 일족 모두를 잃고 혼자가 된 사천당가 독무후 ‘당소월’과 깊은 관계를 맺고, 천마를 향한 그녀의 복수에 함께한다.하지만 두 사람의 칼끝은 천마에게 닿지 못했고, 같은 날 같은 자리에서 죽음을 맞는다.조금만 더 재능이 있었다면.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.조금만 더 강한 무공을 익혔다면.회한의 끝에서 20년 전으로 회귀한 천휘.빠르게 본래의 실력을 되찾은 ‘소년’ 천휘는, 이번에야말로 그녀를 지키겠노라 마음먹는다.그렇게 스무 살 가까운 나이로 무림 초출에 나선 당소월을 찾아가…














